열사님 데이터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

나는 그의 정치적 스탠스를 운운하고 싶지 않다. 사실 별로 관심도 없고 대화할 생각도 없다. 그러나 내가 트랙백을 단 이유는, 열사님의 떡밥에 발끈해서가 아니라 통계데이터를 해석하는 데에 치명적인 논리적 헛점이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빵 터졌다.)

아래는 열사님이 전제하신 도표.

년도
집회시위(건)
불법폭력시위(건)
경찰 부상자(명)
비고(명)
2008
                     13,406                           89                      577
6.5
2007
                     11,904                           64                      202
3.2
2006
                     11,368                           62                      817
13.2
2005
                     11,306                           77                      893
11.6
2004
                     11,338                           91                      621
6.8
2003
                     11,837                         134                      749
5.6
2002
                     10,165                         118                      287
2.4
2001
                     13,083                         215                      304
1.4
2000
                     13,012                         105                      311
3.0
1999
                     11,750                         129                      484
3.8
1998
                      7,684                           67                      166
2.5
1997
                      6,179                         664                    1,023
1.5
1996
                      6,510                         811                    1,881
2.3
1995
                      6,857                         809                    1,179
1.5



위 도표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저런 생각에 동조하기가 쉬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법시위가 감소했던 것은 그 "불법"의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했던 결과로서 특별히 시위가 얌전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예전보다는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한다거나 시가행진을 하는 것이 관대해진대다가 웬만해서는 원천봉쇄를 아니한 고로, 불법집회를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불법집회 및 시위는 현격하게 줄어들었지만, 도표의 비고항목에서 보다시피 불법시위 1건당 부상한 경찰수는 지난 10년간 급증했다. 그 이전에는 잘해야 1~2명이던 것이 김대중 정부에 들어서면서 4명까지 올라갔다가 노무현 정부에 이르자 6명에서 많게는 13명까지 급상승하게 된다. 이는 잘나빠진 민주정부에 접어들면서 경찰은 관대해진 반면에 시위대는 과격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작년 촛불폭동 사태가 발생했던 100여일에 가까운 기간동안 모두 501명의 경찰 및 전의경들이 부상을 당했다. 또 이 과정에서 경찰버스 170여대를 비롯 경찰장비 총 2,000점이 파손되는 등 모두 2조 7천여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비용이 손실되었다.

열사님이 데이터를 해석하신 것을 요약하자면,

1. 통계상의 불법집회가 감소한 것은 절대량이 감소했기 때문이 아니라, 불법집회로 규정하는 잣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2. 통계상에서 불법집회 및 시위는 현격하게 줄었으나 집회 당 전경의 부상자 숫자는 늘었다. 시위대가 과격화된 것이다.

결론 도출 : 김-노 정부 10년간 경찰은 관대해졌고 시위대는 과격화되었다.


..........하아.

우선 도표에서 유의해서 보아야 할 것은 1998년, 2002년, 2007년인데, 대선 해이거나 대선 이듬해이다.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집회시위가 상당히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 변인통제를 위해 그 3년의 통계를 제외하면 2008년의 촛불시위는 전혀 이례적이지 않다. 전체 데이터에서 전혀 두드러진 사례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같은 시기 집회시위를 통제하는 강도는 이례적으로 높아졌다. 명박산성의 등장이나, 48시간 구금관행,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 재판개입, 검경의 무분별한 기소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촛불집회를 통제하는 강도는 강화되었다.

2008년이 이전 10년에 비해서 불법집회가 특별히 증가한 것이 아닌데 도대체 왜? 우리는 그 대답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이명박.

이제부터 본론인데, 열사님은 불법시위대 전경 부상자 비율을 비교하면서 그 수치가 올라갔으니 집회가 과격화되었다고 한다. 이거, 치명적인 오류다.

우선 열사님은, 1. 집회가 특별히 얌전해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하셨다. 통계상에 숨어있는 숫자가 있다는 논리다. 그런데 그 숨어있는 숫자를 정작 까먹으셨는지, 불법집회 대 부상자 비율에서는 통계상에 드러난 숫자를 제시하며 "급상승"했다고 하신다.

통계상에 숨어있는 수가 있다면 그를 감안해서 데이타 해석을 해야 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임?

다음으로, 절대적 수치를 비교해야 할 때와 상대적 수치를 비교해야 할 때가 잘못되었다. 불법폭력시위 대 경찰부상자 비율을 통계내렸을 때, 그것이 증가했다고 한다면 시위가 과격화되었다고 추정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다른 변인과의 비교 분석에 앞서서, 변인 자체의 통계 수치에 유의해야만 한다. 10년 전에 비해 현격하게 줄었지 않은가?

열사님 스스로가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 통계수치를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저 변인은 중대하게 고려되어선 안된다. 그런 변인은 열사님의 1의 논리에서 지적만 하고 끝났어야지, 그 이상 활용되어선 안된다. 그러데 2의 논리는 오로지 저 '신뢰할 수 없는 통계'에 기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절대적인 경찰 부상자 수치는 10년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상자의 숫자가 절대적으로(여기에서 절대적이란, 상대적인 통계와 대비되는 표현) 줄어들었다는 것은, 시위대가 10년 사이 꽤나  얌전해진 것이 아닌가? 또한 "불법집회"와 "폭력집회"를 동일시하려는 경향이 계신데, 그거, 상당히 다르다. 왜 다른지는 굳이 말 안해도 알지? 시위대가 얌전히 쳐맞고 뿔뿔이 흩어진 이번 6.10항쟁 기념 범국민대회도 경찰은 불법집회라고 했으니까.

이 통계는 이렇게 해석을 해야 한다. 분석해야 할 변인들이 더 있다. 표를 보라.


년도집회시위(건)불법폭력시위(건)경찰 부상자(명)불법집회 대 부상자 비율(명)집회시위 대 불법폭력시위 비율(명)집회시위대 부상자 비율(명)
200813,406895776.50.64.3
200711,904642023.20.51.7
200611,3686281713.20.57.2
200511,3067789311.60.77.9
200411,338916216.80.85.5
200311,8371347495.61.16.3
200210,1651182872.41.22.8
200113,0832153041.41.62.3
200013,01210531130.82.4
199911,7501294843.81.14.1
19987,684671662.50.92.2
19976,1796641,0231.510.716.6
19966,5108111,8812.312.528.9
19956,8578091,1791.511.817.2

1. 집회시위 대 불법시위의 비율이 거의 1/50 수준으로 떨어졌다. 시위만 하면 불법집회로 낙인 찍히던 시절에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져 집회 시위가 자유로워진 만큼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것이다.

2. 전체 집회시위 대 부상자 비율이 역시 크게 줄었다. 전체 시위가 늘어난 비율만큼  불법폭력시위가 증가하지 않고 일정 비율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불법폭력시위가 일정수준으로 유지되고는 있지만 전체 집회시위의 수에 비해서 크게 그 비율이 줄어들고 있으며, 비폭력 평화집회은 김-노 정부에서 10년간 크게 상승했다.

3. 불법집회로 규정된 집회 대비 경찰 부상자의 비율은 크게 상승했다. 폭력시위 줄어들고 있는데도 경찰 부상자의 수가 고정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열사님의 말씀을 받들어)경찰에서 규정한 폭력불법집회의 수를 완전히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경찰 부상자의 숫자를 단일하게 비교해야 할 것이다. 1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절대적인 수준에서 집회시위의 폭력의 강도가 상당히 줄어든 것이다.

보론 : 불법집회 통계를 완전히 신뢰할 수는 없지만, 전체집회의 증가에 비해 불법집회로 규정되는 시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권력기관이 국민의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결론 도출 : 김영삼 전부 시절에 비해 김대중 노무현 정부 평화집회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불법폭력과격집회가 벌어지는 것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찰의 부상자의 수가 10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집회의 폭력성은 10년 전에 비해 상당히 경감된 것으로 보인다.



열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 : 열사님 통계분석은 과학적으로*^^*



덧 : 열사님이 이 포스팅을 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뭣하면 변인간상관관계 분석이라도 해 드려? SPSS라고 들어보셨나 몰라. 그걸로 보면 불법집회와 부상자 수가 모두 함께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불법집회가 줄어든 만큼 경찰 부상자도 줄어들었다고 결론이 나오는데.


**Picketline님의 문제제기에 따라 본문 내용 중 "선거관리법에 의해 집회시위가 줄어든다"라는 표현은 정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by 공존共存 | 2009/06/12 11:27 | 『co-existenc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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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nytime smok.. at 2009/06/12 15:09

제목 : 뭐라는거야
열사님 데이터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과 과잉진압의 역사 data is obtained from: http://allthekind.egloos.com/2370222 variable definition irr: 불법집회수 total: 총집회수 w_per_irr: 부상자/불법집회수 (불법집회 당 부상자 수) irr_per_total: 불법집회수/총집회수 (집회수당 불법집회 수) han: dummy variable,......more

Linked at 원래 그런놈의 원래 그런 블로.. at 2009/06/13 20:47

... 고 여기서 나와 진명행 관련해서 파생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그분의 정신승리법'이다. (덤으로 진명행과 파생된 것이 있으니 바로 이분들의 포스트들이다. '열사님 데이터 해석이 잘못 되었습니다.' '싸우지들 마시고') 반면 다른 쪽으로 파생된 것이 있다. 이 글은 미친과학자님의 글로써 그분은 진보적(적어도 내 눈에는)인 ... more

Commented at 2009/06/12 1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1:47
ㅎㅎ 원래 데이터 분석은 그래프 없이 수치만 보면서 하는 거예요.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12 12:50
와우 정말 탁월한 분석이십니다. 사실 이런 분석을 하고 싶었는데...허허허 댓글이 막혀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가볍게 써 올린 글이 대박!! ㅎㅎㅎ

여하튼 데이터가 정말로 정권말로 접어들 수 록 부상자가 많아지고, 건수가 늘어나는 반면에 정권초에는 줄어드네요. 그런데 그 과격하다는(?) 시위가 한창이던 2008년에 부상자가 저거뿐이라니.. 그분의 계산이 무색해 지는군요.

그나저나 이명박은.. 어떻게 집권초기에 집권말기현상이 일어난다냐~~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3:01
이제 정말 딱 1년 남았습니다 이명박은. 내년 지방선거만 치르면 바로 팽 당할 것 같아요.
Commented by at 2009/06/12 13:12
떡밥열사에게 너무 과도한 신경이 아닐지요 'ㅅ'
Commented by 언럭키즈 at 2009/06/12 13:22
혹시나 이오공감에 올라오면 그 분이 보실까 싶어 추천해둡니다.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4:55
ㅎㅎ 과연 보실지!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9/06/12 13:36
자료의 자의적 해석이야말로 저자들의 주 특기가 아니겠습네까.....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4:55
그렇습네다 열사님은 오늘도 열폭중.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6/12 13:55
선거관리법이랑 집회시위랑 무슨 관계가 있지?

어디서 선거관리위원회란 소리를 들어봐서 선거법이 아니라 선거관리법이라고 하나 보네.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4:54
선거기간에 공식적인 선거운동 이외에는 집단행동이 정치적 의사를 표출하면 불법 선거운동이 되기 쉬우니까요.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4:54
선거관리법인지 선거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용어 사용에 문제가 있더라도 지엽적인 것 같으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6/12 15:44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대선은 23일, 나머지 선거는 14일의 '선거기간' 동안만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집회를 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 조항에 대해서 작년에 위헌심판제청신청 했던 아줌마들은 68조 2항 헌법소원으로는 안갔나봐. 위헌 소지가 다분한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323905

아무튼 이건 이거고, 우리나라 선거는 적어도 2년에 한번씩 치뤄지고, 거기다가 대선이 5년에 한번씩 돌아와서 선거 없는 해가 적습니다. 이 때문에 선거 있다고 시위가 줄어들었다는 판단은 정확한 근거 없다면 무효.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5:51
음 그 말씀도 맞네요. 그런데 사전 선거운동으로 적발될 소지도 있지 않을까요? 근거가 약하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죠. 선거를 통해 사회 갈등이 해소될 기회가 있다는 점도 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에 집회시위가 약화되는 근거가 될 수 있고요. 또 대통령 선거를 의식해 집회 참가자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경찰 측에서 강경진압을 하지 않으려는 기류가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의 인식 속에서 대선이 총선보다는 훨씬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니까 아무래도 대선이 있는 해와 다른 선거가 있는 해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Commented by 금상첨화 at 2009/06/12 14:40
남이 하면 자의적, 자신이 하면 과학적.
어차피 둘다 믿고 싶은대로 볼뿐이면서 뭘 그리.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4:53
제가 믿고 싶은대로 보고 있다는 근거를 좀...최대한 냉정하게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생각하는데요?
Commented by 안셀 at 2009/06/12 15:02
이것은 물타기의 정석™
Commented by god at 2009/06/12 15:02
그냥 둘다 싸잡아서 까면 자기는 중립적, 객관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5:43
그거슨 최종병기 양시양비론
Commented by 금상첨화 at 2009/06/12 22:08
여긴 둘다 싫어하면 안되는 무슨 법이라도 생긴건가?
반드시 누구 한 편은 들어야만 하는 건가?
내 생각과는 틀려도 같은 진영의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회색 분자로 몰아붙이는 진영론자 들인가?
Commented by 에타 at 2009/06/12 22:27
근거 없이 자기 주장만 싸지르지 말고- 근거나 대고 말씀하세요. 그냥 자기 생각만 싸지르니까 그렇게 욕먹죠.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23:57
양시양비론이 왜 전가의 보도인지, 왜 해서는 안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Commented by   at 2009/06/13 11:08
과학은 기준이니까.
유치하게 이러지 맙시다.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6/12 15:40
저 데이터의 가장 큰 문제나는 경상자와 중상자의 구분이 없다는 거라서, 단순 마찰인지 폭력적 시위의 수준인지 구분이 안 되어 있어서 전 분석하기를 포기했다죠^^; 잘 보았습니다.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5:43
사실 너무나 추상적인 자료예요. 불법시위와 폭력시위 구분도 안되어 있고...궁극사악님이 트랙백에서 지적한 대로, 저 자료를 가지고는 어떤 결론을 내리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열사님의 분석 자체가 너무나 해괴망측해서;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9/06/12 15:44
열사님의 분석 자체가 해괴망측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SilverRuin 님의 말도 일리가 있네요; 게다가 집회참여자의 부상자수도 없고 뭐...저 자료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몰라도, 자료탐색능력은 인정할만 합니다-_-;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6/12 16:29
자료를 구하는 능력은 분명 수준급인데 문제는 항상 논증과 해석을 괴악하게 한다는 거죠. -_-;;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17:22
사실 자료의 내용을 보면 철저히 경찰의 이익에 맞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자료탐색능력이란 것도 의문스럽긴 합니다만 ㅎㅎ
Commented by 요다사부 at 2009/06/12 18:32
이 자료 출처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모르겠는데 (과학적 분석이라면 출처 표기는 기본이죠), 만약 경찰쪽 자료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작년 촛불집회 때 경찰은 지가 넘어져서 무릎팍 까진것도 부상자로 신고하더군요.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23:57
열사님께서 밝히셨네요. 경찰 자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6/12 21:42
저러다간 언젠가 북조선 통계자료를 들이밀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늘어놓다가 영원히 닥버탈지도 모르지요. -ㅁ-;;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2 23:57
조만간 한번 닥버 타실듯.
Commented by 안셀 at 2009/06/13 05:36
이미 국공내전 삽질의 전례가..
Commented by 炎帝 at 2009/06/13 08:25
통계학 하시던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자료를 가지고 말하는 인간의 해석에 따라 극과 극의 의미를 줄 수 있다고.....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6/13 11:13
그렇죠. 그래서 실증적인 태도가 요구되는 것인데, 저의 해석도 좀 구구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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