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를 두려워 말자."

학생회에 복무하던 시절 언젠가, 선배님이 했던 말이다. 무슨 결의대회 쯤은 되었겠지.

그때 나는 저 말을 듣고서, 퍽 감동해 뇌세포 한구석에 단단히 박아 두었다.

행복해지기를 두려워 말자.

우리는 손을 맞잡음으로써 서로를 지킬 수 있고,

또한 행복해질 수 있다.

불신의 미래로 나의 오늘을 얽메는 일만은 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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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존共存 | 2009/03/05 23:26 | 『단상斷想』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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